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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家
시간이 지난후 되돌아보는 삶 속에서 느끼는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랑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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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대한 풍자를 한다는 영화 "하녀" 그러한 뜻 때문일까요. 영화 하녀를 감상하다보면 아더메치라는 말이나오는데 그 말이 한편으론 우습기도하며 한편으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써 깊이 마음에 와닫는 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아더메치란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라는 뜻을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말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부정부패가 넘치는 이시대를 바라보는 이에게 상당히 어울리는 말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한가지 예로 영화에서는 문제가 생기는 시점마다 돈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반 사람이 보기에 정말 아더메치 하다 할수있습니다.
권력을 갖은자의 권력의 횡포. 그의 피해자는 권력을 갖지못한자 이거나 혹은 적게 갖은 자라고 할수있죠. 영화 하녀도 위갖은 것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부족한자가 있는자로부터 당하는 위협과 수모를 말이죠.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집단 = 이 시대 정치가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아닐까요.


영화는 후반으로 다가서면서 권력으로 부터의 해방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복수로 그들을 처참하게 짖밟는 계획을 세우죠. 그것은 그들로하여금 잊지못한 충격을 주는것.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이지만 그것으론 모든것을 해결할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그것은 예고편에도 보이는것과 같이 자신을 화형하는 모습으로 그들에게 잊지못한 충격을주고 그들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영화의 끝에 그들의 삶은 돈으로 둘러쌓여 행복한 모습을 하고있지만 실제 행복한것이 아닌 불행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보여줍니다.

아더메치 :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한 현 시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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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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