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19:42
쉬어가는 시간/영화이야기
그런데, 그러한 이유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의 콩깍지가 씌었다고 말한다.
사랑의 콩깍지 사랑을 하는데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역할은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지않을수없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콩깍지가 씌었다는 것은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외모, 마음, 성격, 그사람의 사사로운 모든것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콩깍지는 주로 그 사람의 외모를 완벽하게 받아들이고, 그사람의 모든것이 다좋아보이는 그러한 것을 말할수있다.
그런데, 사랑에있어 이외모가 정말 지대한 역할을 하는것일까. 현대사회는 외모지상주의의 성향을 보인다. 그리하여 사랑에도 있어 외모가 상당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사실중 하나의 사실이다.
하지만, 사랑을 시작함에 있어, 그사람의 외모만이 그사람을 판단하는 핵심적인 사랑의 조건일까.
아마,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외모에 그사람의 삶이 들어난다고하지만, 외모만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은 판단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을 판단하는데에는 외모, 성격, 말, 행동등 그 사람의 모든 것 하나 하나를 봐가며 그사람을 조금씩 아주조심스럽게 판단해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것을 알고있지만, 현대의 풍토를 따라 사람을 판단하고 사랑할때에는 외모를 아주 중요히 따진다.
그럼, 여기 그러한 모습을 담은영화 <내눈에 콩깍지>를 보며 외모를 중요시생각하는 사회의 문제점을 한번 생각해보자.
여기, 잘생긴 외모!! 그리고, 남의 부러움을 사는 능력갖춘 세계적인 건축가 강태풍이있다.
그런데 이러한 능력을 갖춘 이가 어느날 생긴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추녀를 미녀로, 미녀를 추녀로 바라보게되는 일시적 시각장애를 격게된다.
그런데, 그때 이의 눈앞에 눈을 땔수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녀!! 왕소중이 등장한다.
하지만, 왕소중은 외모에 아주 결점이 많은 누구나 인정하는 추녀로, 동물 잡지사에 근무하고 있다.
아무튼, 이렇게 시작된 둘의 운명적인 만남과 데쉬에 왕소중은 무척 당황하며 설레어 하게된다. 그리고, 둘의 사랑은 시작된다.
둘은 그렇게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다음날 생길 일정을 모두취소하고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그후 왕소중은 잡지사의 일로인하여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된다.
그러던중, 강태풍은 눈에 생긴 일시적 시각장애가 모두회복된다.
강태풍은 왕소중이 너무나 보고싶다. 그리하여 왕소중이 입국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녀와 만남의 약속을 잡고 그녀에게 한걸음에 달려간다. 하지만 그눈앞에 보이는것은 폭탄 왕소중뿐, 완벽한 여신 왕소중은 보이지않는다.
그리하여, 왕소중은 그의 이러한 냉담한 행동에 상처를 받고 이용당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완벽한 외모! 그리고 능력을 갖춘 이라면 외모적으로도 완벽하고 능력적으로도 완벽한 여자를 만날수있는 기회가 더욱많을 것이다.
그리하여 1% 상위계층들의 맞선이라는 이야기가 존재한다. 아무튼,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사람을 판단하는데에는 외모를 아주중요한 역할로 하여 그사람의 모든것을 외모로써 판단한다.
하지만, 사랑을 하는데에는 외모가 아니지않은가.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에 있어 외모보다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존재가치이다. 그사람이 존재함에따라 행복하고, 그사람이 존재함에따라 사랑함을 느낀다.
사람이 내곁에있다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그사람 전체 아닐까.
완벽한 남자 강태풍, 이제 왕소중으로 하여금 그의 존재를 점차 깨닫게된다.
외모의 결점은 많지만, 나를 웃게해주고, 나를 이해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여자 세상 단 한사람인 그녀 바로 왕소중.
강태풍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왕소중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그를 진정한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에게 용서를빈다.
사랑하는 사람, 외모가 중요하지만 외모보다 중요한것은 마음이라고 외치고싶은 영화 내눈에 콩깍지!!
이 영화의 기획의도를 보면 중국에서 베이징 올링픽이 열릴때 아름다운 외모를 갖은 여자아이가 못생긴 아이의 노래를 립싱크 했다는데있어 기획되었다고한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것은 잘생긴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가 되지모른다.
하지만, 그사람에엤어 정말 진실된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그사람의 외모가 아닌 내면을 봐야 하지않을까.
내눈에 콩깍지를 지금당장 벗겨보라. 그리고 그사람을 순수히 나의 눈을 갖고 바라보라.
그럼 그사람의 진실된 모습과 그사람이 내눈에 점차 들어오게 될것이다.
동물은 인간들과 대화를 하지못한다.
그리하여 인간은 가끔슬픈일이 있을때 동물들로 하여금 위로를 받고자한다.
하지만, 상처받은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내이야기를 들어줄 동물이 아닌 내곁에 있으줄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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