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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家
시간이 지난후 되돌아보는 삶 속에서 느끼는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랑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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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는 오래전 인터넷에 나온 신조어로 10대 청소년들을 사이로 유행했던 하나의 인사법이다. 이 인사는 상대방을 반갑게 맞이하는 인사로 "안녕하세요" 라는 말보다는 짧고 운율있어 만나는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준다. 
이렇듯 방가방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기분좋고, 재미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번 방가?방가!는 꼭, 그렇지 만은 않다. 방가방가에 숨어있는 또다른 이야기.. / *청년실업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부는 찬바람..


취업문은 왠지 좁기만하다. 높은 학력 그리고 출출한 외모가 아니라면 왠지 좁다. 솔직히 돌아보면 그를 따지지 않는 곳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청년들이 원하는곳은 그러한 곳이아니다. 그렇기에 취업문은 좁고 매몰차다. 그리하여 내추럴 본 동남아삘을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은 완벽한 부탄인! 방가로 변신하여 외국인 노동자 취업의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그는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취업의 성공의 맛을보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그들을 배운다.. / *글로벌 시대의 최고 승리자 or 더 안타깝고 씁슬함

취업의 문은 좁고험난하다?¿


많은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보다는 편안하고 안락한 일을 원한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은 그러한 일을 찾아다니게 되고 그 속에서 높은 경쟁률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험난한 과정을 느끼며 취업의 문이 너무나 좁고 어렵다고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설계자가 있으면 시공자도 있어야 하는 법 아닌가. 편안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는 어렵고 불편한일도 해야한다. 그래야 위 아래가 있고 세상은 순환 되기 때문이다.
물론, 많은 돈과 노력을 쏟아부어 그에따른 마땅한 댓가를 받고싶은 마음도있을것이다 그리고 그에따른 마땅한 댓가를 받지못한다면 상당한 회의도 느낄것이고 생활이 씁슬하지 않을수없다.  그렇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낮은 자리일지라도 노력하여 천천히 올라갈수만 있다면 그것이 더 뜻있는 자리가 되지않을까. 쉬운일 부터 시작 하려 하기보단 어려운일 이더라도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 *내가 먼저 다가간다는 것 어려울지 모르지만 해보면 오히려 기분좋은 일이기도 하다.

타국에와 대접받는 차가운 얼음판 위의 외국인 노동자들

대한민국의 곳곳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동이 숨어있고 그 양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하는 시선이나 정책은 아직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예로 최근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그들에 대해 무자비한 폭행과 폭언을 사용하고있다는 신고 사례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마치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두 G20정상회담의 테러리스트가 된듯 마냥 말이죠. (*물론, 비자가 만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연장을 하지 않는(or못하는) 불법딱지가 붙은 외국인 노동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모두 이와 같은 조취를 취하는 것은 조금은 너무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라고 하여 무시하고 천대하고 막대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있습니다. 요즘은 상당한 제도 개선으로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악덕 사업주가 상당히 많다는것입니다. 특히 불법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임금을 체불하는 악덕기업! 이는 소도시 보다는 대도시 부근에서 더욱 많고 활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은 불법의 딱지로 인하여 제대로 손해배상도 청구하지 못하고  많은 피해를 받고 아무런 댓가 없이 자국(외국)으로 강제 추방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 *우리도 외국에 나가 일한다면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같은 입장, 가족있고 가족을 부양하기위해 고향땅 버리고 차가운 외국이라는 땅바닥에 둘러 앉아 일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을 보다 조금더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한국에서 일하고 한국에서 밥먹고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그들도 한국인이다.

요즘, 다문화 가정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국내 유입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한 TV프로그램에서는 그들을 모아 둘러 앉아 놓고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도 만들었습니다. 그렇듯 이제는 그들은 외국인 이라는 칭호 나와 다른 남이다라는 생각보다는 우리 라는 개념으로 바라보아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단일민족이라 자부해오고 배워 왔던 시대에서 상당히 어려운 부분도 적잖아 많습니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그러한 생각을 버려야 하지않을까합니다. 어린아이에게 넌 나와 달라라는 상처를 주지않도록 말이죠, 한국에서 일하고 밥먹고 생활하는 그들은 이제 외국인 이라기보다 한국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한국에서 살며 어느정도 자격을 갖춘 이들은 시험을 보고 한국인으로 귀화를 할수있죠.

영화 '방가?방가!'의 찬찬찬, 외국인 노동자에게 차갑기 만한 대한민국의 모습아닐까?

찬찬찬 - 편승엽 가사보기&노래듣기


영화에서 나온 찬찬찬의 가사中 차디찬 글라스에 빠알간 립스틱 부분은 외국인에게 차디찬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모습이 아닐까. 대부분 사람들은 외국인 노동자를 보면 따뜻하게 말한마디 던지기 보다 매섭고 차가운 눈으로 돌아서거나 혹은 신기한듯 구경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듯 노래는 타국 차가운 얼음판 위의 외국인 노동자를 상징하는것 이닐까 하는 생각을 갖어본다. /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내리는 빗물은 자신들의 사정을 남들에게 속시원히 이야기 할수없어 속앓며 우는 그들의 본 마음은 아닐까..

외국인 노동자, 이제는 무조건 남이라고 할수없다. 이제 그들도 우리의 생활 곳곳 깊숙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그들을 차갑게 대하기 보다는 조금 따스히 받아들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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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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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時페라뮤지엄 2010/10/06 10:23  Addr Edit/Del Reply

    이영화는 못받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처음 인사드리죠

    제목처럼 시와 여러글을 포스팅하는 블럭입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종종 뵐게요^^

  2. BlogIcon IamHoya 2010/10/19 12:11  Addr Edit/Del Reply

    이 영화가 요즘.. 나름 좋은 평이 들리더군요.. 보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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