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정家
시간이 지난후 되돌아보는 삶 속에서 느끼는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랑의 숨결..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모바일 블로그
2010/09/28 23:41 팀블로그/여행정보
2010 제천 국제 한방 바이오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제천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왔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하여 제천에서는 행사 루트에 위치한 대부분의 상점또한 리모델링을 지원 깨끗하고 좋은 이미지를 보이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까요? 행사장으로 가는 길 그리고 제천 전체의 분위기는 행사가 움직인다해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어딜가나 행사에대한 내용을 볼수가있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2010 제천 국제 한방 바이오 엑스포에 대해 들여다 보겠습니다. 제천 국제 한방 바이오 엑스포를 가기위해 제천에서 행사지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타기로 하였습니다. 셔틀버스는 제천역에서 부터 출발합니다만 저는 중간거의 끝지점에있는 LG전자상가 앞에서 승차를 하였습니다.


차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평일에는 공휴일 보다 약 1시간 가량 짧은 운행시간이 특징으로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행사장에 주말에 더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관계로 운영시간이 그렇게 조절되어있나봅니다.
차를 승차한 뒤에 차안에는 만원버스! 좌석마다 꽉 찬 손님들로 더이상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엔 중간에 서계신분들도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차를 타고 도착한 제천 국제 한방 바이오 엑스포 제 2게이트 (보통 단체관람을 위해 방문 하면 제 1게이트로 도착하지만 셔틀버스의 경우에는 제 2게이트에서 하차를 하게됩니다.) 먼저 이곳에서 엑스포 현장의 전관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곤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 입장을 하였습니다. 매표소에서는 일반, 청소년, 우대 위사항으로 표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전통 공연에 대한 티켓 구매도 있었습니다.)



바이오 엑스포를 입장하고 바이오 엑스포를 둘러보았습니다.


바이오 엑스포 2게이트를 통해 출입한 곳은 관람을 위한 시설들과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많았습니다. (1게이트 방향은 체험위주의 시설이 위치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먼저 약초 허브 전시장을 입장하였습니다.


약초허브 전시장에는 다양한 약제를 실제 보관 전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관람객들이 만져볼수도있고 향도 맡아볼수있도록 되어있지요. 그리고 한켠에는 허브를 심어놓아 다양한 허브의 효능과 향을 체험할수있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다양한 곤충을 전시했는데 그중에서 꿀벌들의 모습을 실제 전시해놓은것이 가장 독특했습니다. 살아있는 꿀벌들이 직접 밖에서 꽃을 따다 집을 꿀집을 짖는 모습을 볼수있도록 한것인데 정말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실제 동굴의 모양을 따가 동굴을 짖고 그속에 벽화를 그려놓아 옛 문화를 느낄수있는 복합적인 체험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간곳은  발효 박물관 이곳에서는 다양한 발효식품과 발효에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발효이야기는 현대의 이미지에 걸맞게 발효식품의 이야기를 디지털식 터치를 활용하여 설명합니다. 발효이야기에서는 터치를 활용한 학습 그리고 터치를 활용한 게임을 통하여 발효라는것에대하여 조금더 쉽게 접근할수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게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더욱재미를 주어 밝은 교육의 장모습을 열어준듯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술을 전시함에따라 성년과 성인층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술전시 뿐만 아니라 술의 향을 직접 체험할수있도록 체험관을 준비하여 약간의 알코올이 썩인 술의 미를 느낄수도있습니다.

다양한 전통술


밖으로 나와 아이들의 놀이시설을 잠시 방문한뒤 미로체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놀이시설 옆에는 전망대가있는데 전망대의 높이는 약 20m정도로 전망대위를 올라가면 한방엑스포의 전경을 시원하게 바라볼수있습니다. 또, 뒤배경을 본다면 드넓은 산을 바라보며 자연의 멋도 느낄수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곳은 한방생명과학관, 이곳에서는 한방에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과학이야기. 그리고 4D영상 상영실, 차시음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그중에서 4D 체험과 차시음을 했었는데, 전통차의 멋과 맛의 미를 한번에 느끼는 자리였던듯 합니다.



전통차는 총 6가지 종류로 시간마다 3가지 종류를 번갈아 가며 맛볼수있게 제공합니다. 각 자리마다 다른 전통차를 제공하며 전통차를 맛보기위해서는 질서를 지켜 순서를 기다린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이동을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쯔음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였습니다. (식사는 행사장내 매점에서 해결할수있습니다. 저렴한 마트 이용, 혹은 가격의 부담은 조금될지라도 전통의 맛을 느낄수있는 먹거리 장터에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장소를 이동해 간곳은 미래한방관, 이곳에서는 미래의 한방모습을 볼수있었던듯합니다. 미래의 한방기술소개를 하는 3D 영상상영, 그리고 다양한 한방체험을 직접몸으로 경험할수있었습니다. 다양한 의료장비와 진료등 실제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분위기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입장시 보이는 폭포는 글자를 하나하나 수놓아 신비함을 더했습니다.




다양한 한방체험을 하기위하여 사람들이 대기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미래 2세에대한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체험은 간단히 두사람의 얼굴사진을 찍고 이를 합성하는 형식이었는데요. 상당히 많은 커플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습니다. 간혹, 커플이 아닌 솔로인분들도 계셨는데요. 이러한 분들에게는 자신의 얼굴만으로도 아이의 얼굴을 볼수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제공되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었던 공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와 간곳은 천연 비누만들기 체험장. 이곳에서는 천연비누를 만들어 사용할수있도록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소수의 인원을 데리고 수업을 하며 선생님의 지도에따라 천연화장품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공간이었습니다. (이외 에도 다른 수많은 천연 제품을 만들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수업은 약 15분 정도 진행되며 완성된 비누는 집에가져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험장의 겉모습과달리 실제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여러가지모양은 낼수없고 종이컵에 간단한 모양으로만 만들수있었습니다 .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더많은 체험관이 준비되어있었고 체험을 하고싶었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던 관계로 모든 체험은 하지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느낀것은 어린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고 배울것이 많으며 성년 성인 노년층에도 상당히 도움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하나의 문화 체험공간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물론 소도시에서 이뤄지는 행사이고 처음으로 큰규모로 이뤄진행사라 사람들에게 많이 부족했던 점이 많았습니다. 노력하지만 빈틈이 보이는 약간은 부족한 서비스 그리고 안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그속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한방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하는 마음이 실려있었기에 이러한 행사가 잘이뤄지지 않았나 합니다.

어떠한 분들은 보다 더많은 퍼레이드를 감상하고 더많은 시음과 체험을 했다고들합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이 부족하여 하지못했지만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한방, 그리고 가능성이란 것을 직접 체험해 보고자 한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10월 16일까지 계속된다고들 하니 남은기간동안 한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봄 어떨까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소개 홈페이지에서 구한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약도입니다. (공식사이트 : http://www.hanbang-expo.org)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정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런 비누 만드는 곳이 있었나요? ㅎㅎㅎ 전 빼먹은 곳이 너무 많은듯 하네요..
    다시가야하나?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정현채 2010/09/29 14:26  Addr Edit/Del

      비누를 비롯한 다양한 천연제품을 만드는곳이 약 3군데 이상 설치되어있는듯 하더라구요~^^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 746 next